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비데 판매 10년 만에 자사 비데관리 고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렌탈 사용자와 멤버쉽 사용자를 합한 수치로 웅진코웨이는 2000년 비데 렌탈·판매를 시작한 뒤 연평균 20% 이상 성장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1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달 간 룰루비데를 일시불로 구입한 고객에 1년 무상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