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네오웨이브 최대주주는 11일 지분 1.46%를 추가로 장내에서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6.95%에서 8.41%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