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8일보다 6.3원 떨어진 1114원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