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포르테 해치백 드라이빙 산행’ 행사를 진행한다.

산행지는 강원 춘천 삼악산(654m)으로 16일과 18일 두 차례 출발한다.기아차가 9월 출시한 포르테 해치백을 직접 몰고 간다.세계최초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6좌 완등에 빛나는 엄홍길 대장이 동행한다.

4인1조 기준 20조,총 80명을 모집한다.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포함된 4인 그룹에 한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10일까지 밀레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illetcafe) 내 드라이빙 산행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없다.

(02)556-900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