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이 신동수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8명이 담보 상환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주식 가운데 56만8323주를 장내매도, 보유 지분이 45.89%에서 43.24%로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