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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지대섭 삼성화재 사장ㆍ서태창 현대해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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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편의 극대화ㆍ현장중심경영
    탁월한 리더십으로 혁신활동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CEO)에게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은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과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이 각각 받았다.

    지 사장은 2008년 취임 이래 '2020년 글로벌 톱 10 진입'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그리고 고객만족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지 사장의 메시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보험회사에서 서비스회사로의 진화 △창의 · 혁신 · 도전의 기업문화 정착 등 세 가지다. 지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 '보험회사에서 서비스회사로 진화'라는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삼성화재는 새로운 슬로건 '싱크 넥스트'를 발표했다. 고객의 니즈를 앞서가는 보험 · 금융 역량,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 역량,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프로세스 역량 등 3대 행동강령 실천을 통해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서 사장은 취임 이후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핵심 경영가치로 정하고 '고객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최상의 서비스로 사랑받는 현대해상'이라는 CS(고객만족)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사장은 고객서비스를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서비스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7월에는 긴급출동,하이플래너,콜센터,현장출동,장기보상,자동차보상,창구 등 7개 고객접점의 대표자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인 '7 하트 서비스'를 선포하며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다짐하기도 했다.

    현대해상은 서 사장 취임 이후 손해보험업계 상위사 가운데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자산규모 11조원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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