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페루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스웨덴의 노벨상위원회는 7일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201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