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6일 독일 다임러 AG(Mercedes-Benz Truck)사와 993억4700만원 규모의 차축하우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