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이 계열사 미리넷솔라에 대해 41억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8%며 보증기간은 내년 3월 4일까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