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급성장하는 한국기업으로 소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LED 조명 제조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가 일본 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급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닛케이비즈니스는 지난달 27일자 최신호를 통해 ‘미래의 삼성-한국 급성장기업’으로 소개됐다고 4일 밝혔다.
미래의 삼성으로 소개된 기업은 화우테크를 비롯해 서울반도체 이마트 CJ엔터테인먼트 CT&T NHN 등 총 6곳.닛케이비즈니스는 이 가운데 화우테크놀러지에 대해선 “한국의 500개 LED조명기업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 및 3W에서 160W까지의 완전한 LED조명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대표는 “닛케이비즈니스의 보도는 화우테크가 일본시장에서도 가격이나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닛케이비즈니스는 지난달 27일자 최신호를 통해 ‘미래의 삼성-한국 급성장기업’으로 소개됐다고 4일 밝혔다.
미래의 삼성으로 소개된 기업은 화우테크를 비롯해 서울반도체 이마트 CJ엔터테인먼트 CT&T NHN 등 총 6곳.닛케이비즈니스는 이 가운데 화우테크놀러지에 대해선 “한국의 500개 LED조명기업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 및 3W에서 160W까지의 완전한 LED조명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대표는 “닛케이비즈니스의 보도는 화우테크가 일본시장에서도 가격이나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