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자회사 기업가치 상승"…목표가↑-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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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CJ에 대해 자회사의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에서 가치가 외면돼온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이 부각되고 있고, 성공적인 CJ그룹의 중국진출이 강조되면서 기업가치 상승 뿐만 아니라 할인률 역시 49%에서 32%로 빠르게 감소했다"며 "특히 자회사인 CJ오쇼핑 재상장 이후 기업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15%로 높지 않은 것은 과거와 달리 CJ 주가가 저평가 영역을 벗어나 적정수준에 근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려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실제 수익이 본격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에서 가치가 외면돼온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이 부각되고 있고, 성공적인 CJ그룹의 중국진출이 강조되면서 기업가치 상승 뿐만 아니라 할인률 역시 49%에서 32%로 빠르게 감소했다"며 "특히 자회사인 CJ오쇼핑 재상장 이후 기업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15%로 높지 않은 것은 과거와 달리 CJ 주가가 저평가 영역을 벗어나 적정수준에 근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려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실제 수익이 본격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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