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1일 4425만달러(약 50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웨이퍼(wafer)를 독일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