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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8일째 상승…기관 나흘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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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8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2포인트(0.57%) 오른 495.57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증시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이 12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억원, 2억원의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건설 운송 화학 비금속 통신장비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기타제조 일반전기전자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흐름이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등이 상승 중이다. 다음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하락세다.

    신텍이 대규모 수출계약 소식에 급등 중이다. 심텍은 키코(KIKO)를 조기 청산해 할인 요소를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3% 이상의 강세다.

    현재 상한가 3개를 포함한 58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23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38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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