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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닝시즌에 관심가는 코스닥 우량주 7選-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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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1일 이번 실적발표 시기에는 코스닥우량주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이종성 연구원은"코스닥 스타지수(KOSDAQ Star Index)를 구성하는 종목들의 하반기 실적은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번 어닝시즌을 앞두고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코스닥 스타지수는 시장 내 우량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FN가이드 집계 기준으로 컨센서스 데이터가 존재하는 기업은 26개다.

    이들 종목의 이번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돌아 지난분기(2800억원)대비 44%, 전년동기(3000억원)대비 33.6% 증가한다는 추정이다. 이는 코스피 기업들의 3분기 예상이익(전분기대비 12.7%,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보다 더 큰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이번 어닝시즌은 우량 코스닥 종목에게 그동안 뒤쳐졌던 주가수익률이 좁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가증권시장 과는 달리 우량 코스닥 종목은 4분기에도 3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예상실적이 전분기 대비 플러스(+)를 유지하는 종목과 △4분기 예상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종목을 선정했다. 해당종목은 동국S&C,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서울반도체, 루멘스, OCI머티리얼즈, 셀트리온 등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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