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8일 주간추천종목]웅진씽크빅·삼성물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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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웅진씽크빅(하반기 총 전집 16종, 단행본 7종의 e-북 컨텐츠 출시예정 등 신규 디지털 컨텐츠사업 추진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또한 학습지 회원수 증가, 전집의 신제품 효과 등으로 4분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 메리트도 긍정적)
-종근당(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는데 원외처방 조제액 순위가 6위로 상승하는 등 주력 부문의 고성장 지속되고 있으며 유통재고조정이 마무리된 2008년 이후 매출채권회전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있어 재무안정성도 개선중. 또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상위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됨)
-모두투어(상위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원·달러환율 안정화 등에 따른 출국자수 증가의 수혜가 기대됨. 외항사 및 저가항공사 취항 증가에 따른 좌석공급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평화정공(GM, PSA 등으로부터의 수주 확대, BMW 신규 수주, 폭스바겐, 아우디 등과의 수주협상 등 해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하반기 아반떼MD, GM 시보레크루즈로 공급 확대,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SK증권
-삼성물산(수주물량 증가로 실적호전 기대. 용산개발 등 잠재적 리스크 소멸)
-동양기전(전방산업 호조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중국법인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아트라스BX(Capa(생산설비)증설과 시장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 산업용 배터리분야 사업확대로 성장동력 확보)
◆ 동양종금증권
-대한항공(인천공항의 허브공항 부각에 따른 외국인 환승수요 증가 수혜. 경쟁사 대비 상대적 강세를 지닌 미주지역 여객 수요 증가.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매출액 증가 가능)
-대동공업(국내 농기계 독과점적인 지위로 안정적인 실적과 해외수출 확대로 실적성장. 중국시장 안정적인 진출(2007년)로 중국 농기계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올해 3월 자산재평가 차액 1089억 발생(내년 국제회계기준 반영)해 자산가치 부각)
-잉크테크(은반사필름(LED, 3D TV BLU용) 적용 가시화되며 본격적인 성장 기대. EMI 차폐필름(전자파 차단), 은페이스트(터치스크린 패널, 태양광 전극재료) 제품 확대 긍정적. 정부 WPM 사업단 출범으로 투명전극소재(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개발 성장동력 확보)
◆ 현대증권
-CJ제일제당(과일작황 부진과 소비회복에 따른 선물세트 매출의 급증 및 설탕가격 인상 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기대)
-현대제철(위안화강세, 원화강세 등 우호적인 업황과 더불어 하반기 고로 가동에 따른 고성장 시기 진입으로 성장성 유효)
-유비쿼스(무선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증설이 예상됨에 따라 스위치,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부문의 양호한 매출확대 예상)
◆ 우리투자증권
-코오롱(기존의 코오롱이 순수지주회사인 현재의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 자회사 코오롱인더의 2010회계연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2398억원으로 예상돼 동사의 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 확대로 안정적 실적 달성 중이며 코오롱생명과학이 현재 개발중인 티슈진의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점도 긍정적)
-제일모직(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패션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934억원, 3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49.9%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대우증권
-휠라코리아(올해 전세계 가장 큰 스포츠 브랜드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시작. 중국 로컬 톱 스포츠 브랜드 업체와 합작법인(JV) 설립해 중국 사업 진행중. 2013년 중국 매출액 약 3000억원 전망. 공모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 개선)
-한라공조(예상보다 빠른 국내외 공장 가동률 정상화 및 신차용 부품 매출 비중 상승. 향후 유럽과 중국계 등 해외 고객 OEM 확대 본격화에 따라 총체적인 성장세와 이익 규모 확대가 중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심텍(D램 업체들의 공급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키코에 대한 청산이 4분기중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대신증권
-삼광유리(지난달 논산 신공장 완공으로 글라스락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반 마련. 글라스락 매장 재고 모델 교체로 감소한 출하량이 올 6월 중순부터 출하가 재개되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증가 예상)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액정표시장치) 등 전방산업의 capa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정보기술)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평화정공(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호조에 힘입어 동반 성장이 기대. 새로운 지분법평가이익 추가 및 중국법인 현대차 이익성장세 지속 예상)
한경닷컴
-웅진씽크빅(하반기 총 전집 16종, 단행본 7종의 e-북 컨텐츠 출시예정 등 신규 디지털 컨텐츠사업 추진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또한 학습지 회원수 증가, 전집의 신제품 효과 등으로 4분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 메리트도 긍정적)
-종근당(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는데 원외처방 조제액 순위가 6위로 상승하는 등 주력 부문의 고성장 지속되고 있으며 유통재고조정이 마무리된 2008년 이후 매출채권회전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있어 재무안정성도 개선중. 또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상위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됨)
-모두투어(상위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원·달러환율 안정화 등에 따른 출국자수 증가의 수혜가 기대됨. 외항사 및 저가항공사 취항 증가에 따른 좌석공급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평화정공(GM, PSA 등으로부터의 수주 확대, BMW 신규 수주, 폭스바겐, 아우디 등과의 수주협상 등 해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하반기 아반떼MD, GM 시보레크루즈로 공급 확대,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SK증권
-삼성물산(수주물량 증가로 실적호전 기대. 용산개발 등 잠재적 리스크 소멸)
-동양기전(전방산업 호조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중국법인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아트라스BX(Capa(생산설비)증설과 시장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 산업용 배터리분야 사업확대로 성장동력 확보)
◆ 동양종금증권
-대한항공(인천공항의 허브공항 부각에 따른 외국인 환승수요 증가 수혜. 경쟁사 대비 상대적 강세를 지닌 미주지역 여객 수요 증가.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매출액 증가 가능)
-대동공업(국내 농기계 독과점적인 지위로 안정적인 실적과 해외수출 확대로 실적성장. 중국시장 안정적인 진출(2007년)로 중국 농기계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올해 3월 자산재평가 차액 1089억 발생(내년 국제회계기준 반영)해 자산가치 부각)
-잉크테크(은반사필름(LED, 3D TV BLU용) 적용 가시화되며 본격적인 성장 기대. EMI 차폐필름(전자파 차단), 은페이스트(터치스크린 패널, 태양광 전극재료) 제품 확대 긍정적. 정부 WPM 사업단 출범으로 투명전극소재(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개발 성장동력 확보)
◆ 현대증권
-CJ제일제당(과일작황 부진과 소비회복에 따른 선물세트 매출의 급증 및 설탕가격 인상 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기대)
-현대제철(위안화강세, 원화강세 등 우호적인 업황과 더불어 하반기 고로 가동에 따른 고성장 시기 진입으로 성장성 유효)
-유비쿼스(무선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증설이 예상됨에 따라 스위치,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부문의 양호한 매출확대 예상)
◆ 우리투자증권
-코오롱(기존의 코오롱이 순수지주회사인 현재의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 자회사 코오롱인더의 2010회계연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2398억원으로 예상돼 동사의 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 확대로 안정적 실적 달성 중이며 코오롱생명과학이 현재 개발중인 티슈진의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점도 긍정적)
-제일모직(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패션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934억원, 3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49.9%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대우증권
-휠라코리아(올해 전세계 가장 큰 스포츠 브랜드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시작. 중국 로컬 톱 스포츠 브랜드 업체와 합작법인(JV) 설립해 중국 사업 진행중. 2013년 중국 매출액 약 3000억원 전망. 공모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 개선)
-한라공조(예상보다 빠른 국내외 공장 가동률 정상화 및 신차용 부품 매출 비중 상승. 향후 유럽과 중국계 등 해외 고객 OEM 확대 본격화에 따라 총체적인 성장세와 이익 규모 확대가 중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심텍(D램 업체들의 공급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키코에 대한 청산이 4분기중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대신증권
-삼광유리(지난달 논산 신공장 완공으로 글라스락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반 마련. 글라스락 매장 재고 모델 교체로 감소한 출하량이 올 6월 중순부터 출하가 재개되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증가 예상)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액정표시장치) 등 전방산업의 capa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정보기술)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평화정공(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호조에 힘입어 동반 성장이 기대. 새로운 지분법평가이익 추가 및 중국법인 현대차 이익성장세 지속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