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창욱, 도지원, 김유석, 오지은, 박정아, 알렉스, 주연, 이장우 등이 출연하는 '웃어라 동해야'는 사랑을 통해 시련을 극복해가는 가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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