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디 최대주주 측은 30일 지분 3.35%(16만2602주)를 시간외 대량 매매방식을 통해 단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44.46%에서 41.11%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