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440ml 캔맥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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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흑맥주 기네스가 국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9일 서울 무교동의 한 펍에서 기네스의 마스터 브루어인 퍼겔 머레이가 방한한 가운데 신제품인 440㎖ 캔맥주와 소용량 업소를 위한 15ℓ 생맥주통,새 기네스 전용잔을 선보였다.
440㎖ 캔은 기존 330㎖캔보다 좀 더 많은 용량을 찾는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들여왔다. 또 기존 30ℓ 생맥주통에 15ℓ 생맥주통을 더해 기네스 생맥주를 소규모 업소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440㎖ 캔은 기존 330㎖캔보다 좀 더 많은 용량을 찾는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들여왔다. 또 기존 30ℓ 생맥주통에 15ℓ 생맥주통을 더해 기네스 생맥주를 소규모 업소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