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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현대證 김임권, 희귀금속株 투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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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장 중 1870선을 뚫고 올라간 29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누적수익률도 대부분 개선됐다.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누적수익률을 전날 보다 1.57%포인트 개선시키며 참가자들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뒀다.

    김 과장은 웰크론 케이아이씨 아이리버 등을 이날 신규 매수한 뒤 모두 되팔았다. 이 중 웰크론과 케이아이씨를 통해 각각 24만원, 8만원의 수익을 확정했으나 아이리버를 통해서는 3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또 보유종목 중 혜인KCC건설 주식을 전량 매도, 각각 144만원과 97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희귀금속은 중국과 일본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영토분쟁 과정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뒤 관련주에 연일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몰리브덴 사업성이 부각된 혜인이 전날 대비 9.26% 급등, 장 중 5580원까지 오르며 52주(1년) 신고가를 다시 쓴 것을 비롯해 대우인터내셔널(2.16%), 삼성물산(1.34%), LG상사(0.39%)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 외에 다른 참가자들의 누적수익률도 0.50%포인트 내외로 소폭 개선됐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이날 CJ제일제당롯데미도파, 중국엔진집단을 전부 팔아 각각 109만원과 74만원, 45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은 하이닉스(2.34%)와 삼성물산(1.34%)이 상승한 덕분에 수익률이 높아졌다.

    반면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1.29%포인트 뒷걸음질쳤다.

    심 과장의 주력종목인 동양강철은 4.14% 떨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이날 전량 매도한 카프로를 통해서는 77만원의 수익을 거뒀지만 휠라코리아를 통해서는 소폭 손실을 입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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