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유럽' 30개국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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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골프스타'의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는 온라인 게임업체 가미고(GAMIGO AG)와 골프스타의 미국과 캐나다 지역 서비스(퍼블리싱)에 관한 계약을 추가로 맺었다. 지난달 가미고와 체결한 유럽 30개국 서비스에 관한 계약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계약이다.
가미고는 '샷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 중인 유럽 최대 게임업체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골프스타는 올 하반기 중 영국과 독일, 스위스 등 유럽 30개국에, 내년 상반기에는 북미 지역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컴투스는 온라인 게임업체 가미고(GAMIGO AG)와 골프스타의 미국과 캐나다 지역 서비스(퍼블리싱)에 관한 계약을 추가로 맺었다. 지난달 가미고와 체결한 유럽 30개국 서비스에 관한 계약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계약이다.
가미고는 '샷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 중인 유럽 최대 게임업체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골프스타는 올 하반기 중 영국과 독일, 스위스 등 유럽 30개국에, 내년 상반기에는 북미 지역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