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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장비·화학·에너지 업종 중심 대응 필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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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27일 현 시점에서 운수장비, 화학, 에너지 업종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이주호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지수가 1840선을 넘어선 현 시점에서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3분기 실적 모멘텀(상승요인) 변화를 염두에 둔 대응전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운수장비(자동차, 조선), 화학, 에너지 업종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실적 측면에서는 정보기술(IT)업종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모멘텀이 2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에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업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기준으로 업종별 3분기 영업이익 1개월 변화율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으로는 화학, 에너지, 자동차, 소비재(생활용품, 내구소비재), 반도체 등을 꼽았다. 또한 실적과 함께 업종별 주가 하락폭, 조정기간을 고려하면 보험, 운송,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아직 세계 경기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증시가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며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구매관리자지수(PMI), 개인소비·지출 및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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