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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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추석을 맞아 KBS와 MBC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내보낸다.
KBS 1TV는 21일 오후 10시 ‘로드 다큐 고향 정담’에서 뉴질랜드인 폴리나와 사진작가 양종훈 교수가 고향의 삶과 풍경을 전하고,같은 날 오후 11시20분 ‘곡선의 미’에서는 우리 문화유산 속의 곡선미를 조명한다.
KBS 2TV는 뮤지컬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신개념 프로그램 ‘뮤지컬 다큐멘터리 서울의 달밤’을 22일 오후 11시45분에 방송한다.뮤지컬 ‘빨래’와 함께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 다큐멘터리다.
MBC는 20∼21일 오전 8시30분에 2부작 다큐멘터리 ‘돼지,날다’를 마련했다.인류가 4000년 전부터 사육해 온 육류 돼지고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KBS 1TV는 21일 오후 10시 ‘로드 다큐 고향 정담’에서 뉴질랜드인 폴리나와 사진작가 양종훈 교수가 고향의 삶과 풍경을 전하고,같은 날 오후 11시20분 ‘곡선의 미’에서는 우리 문화유산 속의 곡선미를 조명한다.
KBS 2TV는 뮤지컬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신개념 프로그램 ‘뮤지컬 다큐멘터리 서울의 달밤’을 22일 오후 11시45분에 방송한다.뮤지컬 ‘빨래’와 함께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 다큐멘터리다.
MBC는 20∼21일 오전 8시30분에 2부작 다큐멘터리 ‘돼지,날다’를 마련했다.인류가 4000년 전부터 사육해 온 육류 돼지고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