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스디지텍 8일만에 반등.."실적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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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우려로 내리막을 걸었던 에이스디지텍이 8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은 2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19%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은 9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5%가까이 주가가 하락했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이스디지텍의 현 주가는 3분기 실적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현 시점부터는 예상을 밑도는 3분기 실적보다는 업황 바닥국면 진입과 4분기 TV용 편광필름 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등에 주목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라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에이스디지텍은 2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19%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은 9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5%가까이 주가가 하락했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이스디지텍의 현 주가는 3분기 실적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현 시점부터는 예상을 밑도는 3분기 실적보다는 업황 바닥국면 진입과 4분기 TV용 편광필름 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등에 주목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라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