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9월9일~2010년 9월15일) 630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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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 서브원 자본금 100억원으로 출발
지난주(2010년 9월9~1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30개로 지지난주(9월2~8일)보다 13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93개였으며 이어 부산(73개) 인천(45개) 대구(37개) 광주(35개) 대전(29개) 울산(18개) 순이었다.
LG 계열 서브원이 일본 도요엔지니어링과 합작으로 자본금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엔지니어링 업체 엘지도요엔지니어링(대표 김태오)을 서울에 설립했다.
항만하역 컨테이너터미널 사업을 하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대표 김덕일)이 자본금 100억원으로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LG 계열 서브원이 일본 도요엔지니어링과 합작으로 자본금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엔지니어링 업체 엘지도요엔지니어링(대표 김태오)을 서울에 설립했다.
항만하역 컨테이너터미널 사업을 하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대표 김덕일)이 자본금 100억원으로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