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는 재무구조 제고를 위해 각각 50%씩 공동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SKC코오롱PI의 유상감자에 참여해 각각 66만3130주를 25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