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협력업체 애로사항 청취 입력2010.09.16 12:02 수정2010.09.16 12: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광양과 순천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2~4차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정 회장은 협력업체 두 곳을 방문한 뒤 중소기업인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회장의 현장방문은 인천 남동공단과 포항 철강공단 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죠" 멘붕…'마일리지' 쓰는 꿀팁 [차은지의 에어톡] 2 '13월의 월급' 벼락치기…한 달 만에 180만원 버는 방법 [고정삼의 절세GPT] 3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