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책꽂이] '록펠러처럼 자산관리하라'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록펠러처럼 자산관리하라(이태영 지음,은행나무,2만2000원)=한국 · 미국의 기업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자산관리 컨설팅을 해온 저자가 한 집안의 삼대가 100년 이상 튼튼하게 잘살 수 있는 자산관리 원칙과 방법을 알려준다.

    ◇작은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노준형 지음,시대의창,1만4500원)=종가의 간장을 달여내는 보성 선씨 종가,토종벌 비법을 전파하는 청토청꿀,우리 술을 빚어내는 세왕주조 등 희망 소기업 18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중소기업사(이경의 지음,지식산업사,3만8000원)=고대사회부터 삼국 · 고려 · 조선시대에 이르는 전근대 사회의 상공업 변천 과정과 일제강점기의 중소기업 형성 및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믹스(이동조 지음,엘도라도,1만3000원)=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사다리형,동아줄형,믹서형으로 분류한 뒤 이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10년차 선배가 5년차 후배에게(지윤정 지음,타임비즈,1만3000원)='직장인 사춘기'로 불리는 회사생활 5년차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인간관계와 소통,리더십 등의 노하우를 전해준다.

    ADVERTISEMENT

    1. 1

      "내 허벅지 왜 이러지?" 당신이 몰랐던 '생존 근육'의 경고 [건강!톡]

      "하체는 사실 쓰레기 소각장이야. 하체 근육이 탄탄할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거야. 지방같은 게 빠지는 거지."배우 차승원이 한 유튜브에 출연해 허벅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우스갯소리로 '은퇴 자금보다 무서운 게 허벅지 자금 바닥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은 유튜브를 통해 노후가 무너지는 시작은 '근손실'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노후를 대비할 때 약보다 중요한 것이 1시간의 운동"이라며 "나이 들어 요양병원에서 기저귀 차고 있지 않으려면 4050세대 때부터 돈 아끼지 말고 PT를 받으며 근육을 늘려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병인을 쓰려면 월 수백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그 돈을 내 몸에 미리 투자해두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는 것.근육은 단순한 운동 기관을 넘어 우리 몸의 가장 큰 '내분비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체 근육의 약 40~50%가 집중된 허벅지 근육은 신진대사와 면역, 나아가 인지 기능에 이르기까지 전신 건강의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최근 고령화 사회가 심화됨에 따라 '근감소증'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떠올랐다.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허벅지 근육, 포도당 소각장 역할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효율적인 혈당 조절 기능 때문이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액으로 흡수되는데, 이때 혈액 속 포도당의 약 70~80%를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곳이 바로 골격근이며 그 중심에 허벅지가 있다.허벅지 근육량이 풍부하면 인슐린 수용체의 활

    2. 2

      패키지는 '어르신용'이라는 편견…MZ 사로잡은 새 여행법 [한정협의 여행학 개론]

      패키지여행은 '실버산업'으로 꼽힌다. 젊은 여행자 대부분은 해외여행을 갈 때 패키지라는 옵션을 머리 속에 두지 않고 있다. 오히려 '패키지 여행은 안 갈 거야'라는 확실한 기준점을 가지고 스스로 여행정보를 탐색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패키지여행산업의 미래는 암울하다. 하지만 여행사들도 손을 놓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놀유니버스도 SIT(Special Interest Travel)라는 새로운 방식의 패키지 여행을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젊은층이 패키지를 외면하는 이유패키지 여행은 분명한 장점이 있다. 가격 메리트도 있지만 실제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최대 장점은 편리하다는 것이다. 여행지 내에서 어디를 둘러봐야 할지, 그 장소들을 이동해야 하는지, 뭘 먹어야 할지, 어디서 자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다 알아서 해준다. 일반적으로 해외여행 초보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다. 한국 내에서도 시골 사람들은 도시에서 지하철 타는 것만 해도 엄청난 도전이다.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만 잘 따라다니면 된다. 그러나 자유여행객에게는 이러한 장점이 장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들은 외국에서 완전한 이방인이 되고자 한다. 외국생활의 낯설음과 불편함을 여행의 일부분으로, 더 나아가 여행의 묘미로 받아들인다. 외국의 전통시장에서 바디 랭귀지로, 가격을 흥정하고 물건을 사는 경험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층들이 패키지 여행을 대체로 기피하는 탓에 몇 안되는 젊은 패키지 여행자들은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일정을 함께 보내게 된다. 이 부분이 또다

    3. 3

      유럽이 주목한 K샴푸…그래비티, 글로벌 뷰티 박람회서 기술력 부각

      카이스트 기술 기반 헤어케어 기업 폴리페놀팩토리는 자사 그래비티 샴푸가 오는 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뷰티 무역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그래비티 샴푸는 코스모프로프가 지난 2월 공개한 헤어 트렌드 리포트 '헤어케어의 새로운 물결 — 인텔리전트 샴푸'와 공식 브로슈어에서 대표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해당 리포트는 2026~2029년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이 19% 성장해 124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헤어 롱제비티'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단순 세정을 넘어 모발과 두피의 노화 관리까지 헤어케어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내용이다.리포트는 유럽 주요 브랜드와 함께 그래비티 샴푸를 소개했다. 코스모프로프는 그래비티 샴푸에 대해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특허 기술 '리프트맥스 308'을 바탕으로, 세정 후에도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 섬유에 남아 손상 모발 보강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그래비티 샴푸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브로슈어 '뉴 인 뷰티 2026'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브로슈어는 참가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가 높은 브랜드만 소개하는 자료다. 전시 공간도 주최 측이 프리미엄·기술 브랜드만 모아 직접 선정·전시하는 '코스모프라임(Hall 14)'에 배정됐다.그래비티 해외사업부 양순철 팀장은 "글로벌 전시회는 제품의 기술력이 직접 평가되는 자리"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하며 해외 사업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1967년 시작된 뷰티 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