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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투어, 경쟁사대비 높은 마진율 '긍정적'-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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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투자증권은 14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 3분기에도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창민 연구원은 "국내발 여객기 공급이 여전히 여행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주요여행사의 수익성은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며 "모두투어의 경우 상반기와 같은 속도로 시장점유율(M/S)을 확보하기는 어렵겠지만 평균판매단가(ASP)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패키지 상품 가격이 항공좌석 요금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상승해 지난달 ASP는 106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여행 수요가 9월에도 확대되고 있어 ASP 증가는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전체 송객수가 전년 대비 113.8% 증가한 22만6000명 이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은 이번 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수익성이 경쟁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주가 수익률도 경쟁사 대비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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