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원과 뮤지컬배우 방진의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바다, 박해미-황민 부부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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