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교복입고 찍은 깜찍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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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규리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동안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새침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남규리는 85년생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 포스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 "여고생 같다"등 남규리의 미모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SBS TV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초롱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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