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9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LG전자 등 9개 계열사 대표 및 100여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가졌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다섯번째), 김반석 LG화학 부회장(맨 오른쪽) 등이 참석자들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