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8일 회사 성장에 따른 안정적 업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119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판교 R&D 센터 신축)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현재 자기자본대비 18.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