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8일 한국전력거래소와 19억4100만원 규모의 본사 사옥 신축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5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