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승차감과 정숙성,내마모성,연비 등을 높인 프리미엄 타이어 'CP672'를 7일 내놨다. 회사 측은 한국과 북미 등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을 겨냥한 제품으로 독자 개발한 설계기술을 적용,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