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고급 디카 '루믹스 LX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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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파나소닉은 1000만 화소급 고급형 디카 ‘루믹스 LX5’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이 제품은 광학 3.8배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고,113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풍부한 명암과 밝기를 표현할 수 있다.
초점거리는 24-90㎜로 광각 촬영이 가능해 단체사진이나 풍경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광학 줌과 디지털 줌을 함께 쓰면 최대 26.8배 줌이 가능하다.독창적인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크리에이티브 동영상 모드를 쓰면 셔터 스피드와 노출 정도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3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11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며 가격은 64만9000원이다.회사 관계자는 “루믹스 LX5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하이엔드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초점거리는 24-90㎜로 광각 촬영이 가능해 단체사진이나 풍경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광학 줌과 디지털 줌을 함께 쓰면 최대 26.8배 줌이 가능하다.독창적인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크리에이티브 동영상 모드를 쓰면 셔터 스피드와 노출 정도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3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11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며 가격은 64만9000원이다.회사 관계자는 “루믹스 LX5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하이엔드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