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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株, 수요 회복 없는 주가 상승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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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7일 디스플레이 업종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여전히 수요 회복은 더디다는 분석을 내 놨다.

    황준호 연구원은 "추가적인 패널 가격 하락은 2위권 패널 업체들의 이익을 훼손하기 때문에 공급 조절을 통한 패널 가격 안정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급 측면에서는 업황이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여전히 선진국의 과잉 재고와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패널 가격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9월 상반월 패널 가격은 노트북 3~6%, 모니터 5~6%, TV 3~4% 전 부문에 걸쳐 하락세가 지속됐다.

    황 연구원은 "최근 디스플레이 업황이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LG디스플레이 주가가 강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수요 회복이 동반되지 않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 본격적인 아몰레드 투자의 수혜가 예상되는 에스에프에이아바코, 펀더멘털 내비 낙폭이 과도한 케이씨텍을 디스플레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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