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일본 OKURA CHEM-TECH사와 4억 4500만원 규모의 LCD 모듈 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1년 2월28일까지다. 에이치엔에이치글로벌리소스(H&H global resource Co., Ltd.)는 중소형 LCD 모듈 제조업체로 신규 모델 양산과 일본 LCD 모듈업체인 교세라의 추가주문 수주로 올들어 외형이 늘어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