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는 배우 이유리가 기자간담회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두 사람은 종교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유리는 결혼 후에도 계속 연기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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