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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0년 8월26일~2010년 9월1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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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건영이앤씨(김성하·10·토목설계 엔지니어링업)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 1787-1두호빌딩 401호
    ▷광성스틸(오금연·50·후판 철판 절단 및 가공업)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744
    ▷굿맘대구남구(정경애·20·유아동 교육의체계적인교육이론에대한연구,각종교육프로그램 개발업)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624-4 101호
    ▷기웅(노병기·50·기계장비 부품 임가공업)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545
    ▷내셔널웰빙하우스(서복환·20·건축 공사업)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64-1, 3층
    ▷대구전기관리(권탁·25·자가용 전기 설비에 대한 전기 안전관리 대행업)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499-9
    ▷대창(고재소·10·공동주택관리사업)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06-1
    ▷도시와풍경(최동욱·50·주택신축 및 판매업)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67 한화오벨리스크 상가1층
    ▷동진(박태진·100·건축 자재 생산 및 도.소매업)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 42-10
    ▷동해일출전망케이블카(김후덕·150·관광용 케이블카 운영사업)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660-4
    ▷메세(이정락·100·리빙 및 레저용품무역업)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630 앞산힐스테이트 상가109호
    ▷미강디자인휀스(우경구·50·휀스제조업)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534-1. 302호
    ▷비앤에프(김성태·50·식품 도.소매업)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1084-587
    ▷삼우이엔지건설(박재현·200·도시가스 관련공사 및 관로매설공사업)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69-14 102호
    ▷선우주택개발(이선재·50·주택건설 및 분양, 임대업)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8-5 102호
    ▷성윤건설(성종필·200·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878-93
    ▷스카이블루(김영습·10·쇼핑몰 구축 및 웹 프로모션업)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81-1 태영빌딩 501호
    ▷신후테크(박희진·50·기계제작 및 판매업)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665 전기재료관 다동 206호
    ▷신흥텍스(오종열·50·직물 제조업)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545 예림빌딩 605호
    ▷아일랜드그룹(서일규·5·도매 및 상품 중개업)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652-21 성경빌딩 4층
    ▷에스디지엔텍(오대국·100·합성수지 제조 및 판매업)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 887-120
    ▷에스떼띠끄(김필규·10·의약품 및 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6-16
    ▷에스케이전기(은동희·210·전기공사업)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180-29
    ▷엠제이무역(박종락·50·농,수산물 수입 및 유통업)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629 산업용재관 11동 2층 2호
    ▷육사(김무진·30·대리운전사업)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680-3 삼일빌딩5층
    ▷자갈치황금회식당(하태봉·50·수산물 도.소매업)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1-3. 2층
    ▷장수식품(김인호·100·농.수산의 경영)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146-25
    ▷중앙이앤씨(박노경·300·도장공사업)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686
    ▷철구(유민호·50·토목 건축 공사업)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77-1, 2
    ▷태성엠에스(김종수·10·사업서비스 기타도급업)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1가 12-14 세림빌딩
    ▷태올(박근주·100·섬유제품제조업)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1054
    ▷토정건설(정음미·303·시설물 유지관리업)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 712
    ▷파발마(김정민·1·퀵 써비스업.)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9-4 청구핀코빌딩401호
    ▷한국녹색환경기술협회(박창균·5·환경관련 교육업)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46-3 씨동 40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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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확대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개정해 오는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발표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제활동의 기준을 의미한다. 녹색채권이나 녹색여신 등 금융상품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개정에서 녹색경제활동 범위가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확대된 데에는 14개 항목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경제활동을 세분화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발전·에너지 분야의 경제활동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로 세분화했다. 히트펌프 구축 및 운영과 청정메탄올 제조, 폐기물에너지 기반 에너지 생산 등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신규 포함했다.산업 부문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경제활동 항목을 새로 만들었다. 그동안 철강·시멘트·기초화학물질처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감축 활동 중심이던 정책 프레임을 첨단 제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기준 체계에 반영해, 공정 개선·저감 기술 투자와 연계되는 활동을 더 넓게 인정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배출권거래제(ETS) 4차 계획기간에서 도입된 '배출효율기준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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