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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3Q 자회사 외환차익기대…목표가↑-유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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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3일 LS에 대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자회사들의 외환 차익으로 인한 실적 안정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3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지난 2분기 자회사들의 외환평가손실이 515억원으로 LS 영업이익을 315억원 줄게 만든 요인이 있었는데 이중 니꼬동제련 외환손실 295억원의 상당부분이 환입될 전망"이라며 "3분기 영업수익은 6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9%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617억원으로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도 31.8% 증가한 55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S전선의 경우 해저케이블 매출 가세에도 불구 3분기 비수기로 영업실적은 2분기 494억원 대비 다소 줄어든 368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라면서도 "일부 환손실 환입과 권선업체인 SPSX(Superior Essex)사업영업이익의 개선 등으로 순이익도 2분기 103억원에서 3분기 158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엠트론은 향후 트랙터와 2차전지 관련 제품인 전지박의 성장성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10월 중국공장이 완공되면 트랙터 10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고 3년내 2만대(4000억원)의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전지박도 4000t에서 8000t 규모로 생산 확대중"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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