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는 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채는 신안상호저축은행에 전량 배정됐으며, 내년 9월 3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