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충무로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박하선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충무로 국제 영화제'는 총 30개국 11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명동), CGV명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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