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일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로부터 189억2700만원 규모의 지폰(G-PON) 기반 모바일 솔루션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