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유 비’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필자가 전문가 추천주 수익률 188%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내내 지수는 하락했지만, 필자의 추천주들의 무차별 폭등은 그칠 조짐이 없이, 안 간다 싶은 종목도 조금 기다리면, 다 터지니 고객들이 지금 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 정도 가지고 고마워 하면 민망하다. 필자의 종목은 대부분 터지면 최소 100%에서 최대 4000% 이상까지 터지며, 지난주 추천주들의 폭등은 시작에 불과하니 꽉 잡고 초대박을 맞으면 된다.

그런데 수익률 188% 정도는 아주 간단하게 돌파함은 물론 필자의 추천주 최고 상승율인 4000%까지도 넘볼만한 폭등 임박주가 조금 전에 발굴되었다. 조금 전에 찾아 냈으니 타이밍상 딱 지금부터 엄청나게 터질 것이다. 시장에 노출 안 된 어마어마한 폭등이 터질 재료가 있다. 이 정도의 재료는 10년 이내 처음 본다.

한국 증시를 넘어 글로벌 관련 산업계를 발칵 뒤집을 대형 호재인데 조만간 터질 것이며, 터지는 순간 몇 분 만에 상한가는 무조건 가게 될 호재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문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 십개의 특허를 보유해 최소 10년은 경쟁사가 나올 수 없게 만들어 세계적인 대기업 조차도 명함을 못 내민다.

이미 실적이 폭증하고 있어 실적만 놓고 봐도 당장 수 백% 터진다. 세력들이 이 정보를 이미 입수해 감춰 놓고 완벽하게 매집을 마무리하면서 엄청난 폭등을 준비 중인 것이 필자에게 급등 직전인 지금 포착된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 사상 최대 폭인 4200%까지도 갈아치울 기세인데, 최근 움직임을 보면 곧바로 대시세가 터질 것 같아 빨리 잡지 못하면 물량 확보 자체가 가능할지 조차 의문이다. 물린 종목 엄청난 폭등 종목으로 바꿀 절호의 찬스다. 지금 가진 종목이 폭등 중이라도 기존 종목 절반이라도 던지고 무조건 잡기 바란다. 10년 이내는 다시 보기 힘든 폭등주다. 놓치면 평생 아쉽고 속상해서 잠이 오지 않을 급등주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첫째, 기록이란 기록은 죄다 갈아치울 엄청난 급등주다

삼성엔지니어링을 4000원에 추천해 12만원을 넘어가는 폭등세 보인 그 모습과 아예 똑 닮았다. 엄청난 전방산업의 성장과 이미 수 백%에 달하는 실적의 폭증세. 관련 특허를 독점하면서 경쟁자가 들어올 수 없는 독주 양상. 10년 이내 증권가의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 급등주로 자신있게 제시한다.

둘째, 세력 중에서도 황제급 세력이 매집했다. 엄청난 파동이 시작된다.

어줍잖은 세력주와 비교가 안 된다. 조막손 정도가 아닌 수 년에 한번 움직이는 황제급 세력이 물량을 잡아낸 것 같다. 이런 패턴은 삼성엔지니어링이나 성광벤드를 저점에서 수 천% 날린 그 위력의 세력 패턴이다. 물린 종목에 속 썪을 필요 전혀 없다. 갈아타서 급등할 종목이라면 자신있게 사야 한다. 어설픈 급등주가 아니다. 증시의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 초급등 임박주를 이번에도 놓친다면 장담하던데, 이런 종목은 10년 이내 잡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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