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AT&T 계약 임박 '상한가' 입력2010.09.02 09:53 수정2010.09.02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날이 미국 이동통신회사인 AT&T와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오늘 오전 9시30분 현재 14.90% 오른 1만4천6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다날이 버라이즌에 이어 늦어도 이달 내 AT&T와도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진식 중견련 회장 연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 최진식 회장(사진)을 제12대 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중견련 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의 임기는... 2 세메스 새 대표에 심상필 심상필 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사진)이 12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세메스의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자회사로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다. 심 신임 대표... 3 '브레인풀' 공동대표에 김규형 헤드헌팅·인사관리(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SDS 신경영실천사무국 실무를 시작으로 삼성인력개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