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닷컴)현대증권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현대증권은 오는 3일까지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현대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타겟플러스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설정 후 1년 내에 목표수익률 15% 달성하면 주식을 전량 팔아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된다.1년이 지나면 목표수익률이 25%로 상향 조정된다.투자 대상은 온라인게임·의류·화장품 등 중국 내수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우량기업들이다.문의 1588-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