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종플루株, 말레이 교민 사망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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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관련주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국인 사망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파루가 전일대비 130원(5.18%) 오른 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도 1~3%대 상승세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일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36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플루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인도, 뉴질랜드, 호주, 태국, 말레시아 등 동남아, 서남아와 남반구 국가에서 신종플루 A(H1N1)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들 국가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파루가 전일대비 130원(5.18%) 오른 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도 1~3%대 상승세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일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36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플루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인도, 뉴질랜드, 호주, 태국, 말레시아 등 동남아, 서남아와 남반구 국가에서 신종플루 A(H1N1)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들 국가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