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엘렉트릭, 급등…히타치가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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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이 최대주주가 히타치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9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900(12.50%) 오른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급반등이다.
국제엘렉트릭은 지난 27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이길재 외 5명에서 히타치국제전기(51.67%)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매매주식수는 246만3000주(25%)로, 매매대금은 266억1000만원이다.
히타치측은 "적극적인 기술지원으로 한국 내에서 반도체 제조장치의 국산화 강화 및 생산량 증대, 연구개발 강화 등을 통한 매출 확대"가 지분인수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9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900(12.50%) 오른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급반등이다.
국제엘렉트릭은 지난 27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이길재 외 5명에서 히타치국제전기(51.67%)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매매주식수는 246만3000주(25%)로, 매매대금은 266억1000만원이다.
히타치측은 "적극적인 기술지원으로 한국 내에서 반도체 제조장치의 국산화 강화 및 생산량 증대, 연구개발 강화 등을 통한 매출 확대"가 지분인수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