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시 태연, '눈다래끼 났어요' 입력2010.08.30 17:03 수정2010.08.30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더빙에 참여한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취재진의 질문에 놀라고 있다.소녀시대의 태연, 서현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 배드는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준호 "진지한 프러포즈 했다"…김지민과 내년 결혼 코미디언 김준호(48)와 김지민(40)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린다.1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닷컴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진지한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고, 날짜는 미... 2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독보적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팝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3 하연수, 3년 만에 국내 활동 "모국어로 예능하는 기분은" 배우 하연수가 한국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하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년 만에 모국어로 예능 하는 기분은 말로 다 못해. 너무너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