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펀드인 비씨스캐피탈은 30일 엠엔에프씨 주식 760만9458주(14.13%)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296만7838주(24.0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비씨스캐피탈은 엠엔에프씨의 최대주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